LA 패스트푸드 매장 내 식사 공간 재오픈
지난해 11월 백신 접종증명서 확인이 의무화되면서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업소들이 매장 내 식사 공간을 폐쇄하고 드라이브 스루와 투고 손님만을 받았다. 지난 9일 ‘세이프 패스 LA’ 법안을 해제하자는 내용의 안건이 통과되면서 실내식사 공간을 폐쇄했던 패스트푸드 업소들이 실내 식사 구역을 일제히 개방했다. 사진은 LA한인타운 웨스턴 가의 맥도날드 매장.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실내식사 실내식사 시작 실내식사 공간 맥도날드 매장